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에 길정섭 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지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24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길정섭 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부문장 부사장이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를 맡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23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길정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길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5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에 길정섭 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지내
▲ 길정섭 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부문장 부사장이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에 올랐다. < NH아문디자산운용 >

길 대표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국제금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파생상품개발팀장, 재무관리팀장, 농협상호금융 상품개발단 단장, 상호금융 증권운용부 부장, 충남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2년 농협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자금운용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하고 2023년 농협금융지주에서 에셋전략부문장 부사장을 맡았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길 대표는 금융상품 개발과 자산운용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경력을 쌓아왔고 금융지주 부사장 시절 아문디와 협력한 경험도 있다"며 "NH아문디자산운용의 업계 최상위 운용사 도약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