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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국민 60% "12·3계엄 당일 한동훈 체포 신변위협은 사실일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2-23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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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국민 60% "12·3계엄 당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체포 신변위협은 사실일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24년 12월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12·3비상계엄 당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체포와 신변위협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일 것이라고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12·3 계엄당시 체포될 것이고, 목숨이 위험하다는 관계자의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사실일 것이다'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실이 아닐 것이다'는 응답은 32.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7%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가운데 8명은 '사실일 것이다'고 바라봤고 국민의힘 지지층 75.4%는 '사실이 아닐 것이다'고 본 것으로 확인됐다.

무당층은 '사실일 것이다' 35%, '사실이 아닐 것이다' 39%로 나타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층의 79.9%, 중도층의 67.1%가 '사실일 것이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은 58%가 '사실이 아닐 것이다'고 응답해 의견이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2024년 12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전화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13.5%다.

2024년 11월3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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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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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ㅋㅋㅋ 중국 간첩 여론조사 꽃이 개그도 하네요~    (2024-12-23 14:25:36)
KillM
사실에 근거해서 기사를 쓰기 바란다. 무슨 추측보도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만일 그런일 있었으면 국제사회가 가만히 있겠는가?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사이비 언론, 사이비 통계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세뇌시키려는 좌파언룐을 깨부셔야 한다. 우리 국민은 12가지 범죄를 저지른, 그리고 그 주위에 있던 여러명이 죽게 전과 4범이 감옥에 가길 바란다. 이런 범죄자의 범죄행각을 기사화 하고 여론조사를 해 보길 권한다.    (2024-12-23 11: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