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11월 해외 월간 매출 22억, 지난해보다 55% 증가해 최대 매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17 11: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해외에서 월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11월 해외 매출 2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 11월 해외 월간 매출 22억, 지난해보다 55% 증가해 최대 매출
▲ 안다르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매장. <안다르>

싱가포르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다르에 따르면 11월 싱가포르 매출은 지난해보다 184% 증가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마리나스퀘어에 글로벌 1호점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10월 오차드로드 ‘다카시마야백화점’에 글로벌 2호점을 선보였다.

안다르는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호주 시드니 웨스트필드몰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하고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해외 매출 성과는 철저한 시장 검증과 전략적 입지 선정, 품질 중심의 제품 철학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2025년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호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