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증권 "반도체 소부장에 저가 매수세 유입, 솔브레인 유니셈 원익QNC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17 09:0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증시가 반등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들이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17일 “국내 주요 반도체 소부장기업 주가는 실적 우려보다 삼성전자 부진에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주당순이익(EPS) 하향조정과 비교해 주가 하락폭이 컸다”며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소부장기업의 저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라고 바라봤다.
 
SK증권 "반도체 소부장에 저가 매수세 유입, 솔브레인 유니셈 원익QNC 주목"
▲ 삼성전자 주가 움직임에 힘입어 솔브레인을 비롯한 국내 주요 반도체 소부장기업도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이 연구원은 “최근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시장 반등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단기 수급 관점에서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솔브레인, 유니셈, 원익QNC 등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역사적 하단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솔브레인과 유니셈, 원익IPS 등은 반도체 지원법(칩스법) 관련 투자 보조금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칩스법은 미국에 공장을 짓는 대가로 외국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이 연구원은 “추세적 관점으로 접근하기에는 반도체산업은 아직 수요 부진과 메모리반도체 보수적 투자 기조, 관세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잔존해 있다”면서도 “선단공정에 있는 국내 소부장기업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