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CFO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공장 가동률 80%, 테네시 40%"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12-12 17:2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M CFO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공장 가동률 80%, 테네시 40%"
▲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제1공장 정문. <얼티엄셀즈>
[비즈니스포스트] GM 최고재무책임자(CFO)가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배터리공장 2곳의 가동률을 각각 80%와 40%라고 밝혔다.

12일 자동차 전문매체 GM어쏘리티는 폴 제이콥슨 GM CFO 발언을 인용해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 가동률은 80%, 테네시 공장 가동률은 40%”라고 보도했다.

제이콥슨 CFO는 GM의 로보택시 자회사 크루즈 사업 중단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 공장 가동률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대답했다.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은 2022년 8월, 테네시 공장은 올해 4월 본격적 가동을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미시간에 미국 내 3번째 배터리 합작 공장을 건설하고 있었다.

그러나 GM은 최근 얼티엄셀즈 미시간 공장의 보유 지분을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

GM어쏘리티는 “얼티엄셀즈는 GM의 수요를 웃도는 배터리 생산 용량을 갖췄다”며 “LG에너지솔루션에 미시간 공장 지분을 넘기기로 한 결정은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단독공장과 합작공장의 개별 가동률이 아닌 평균 가동률만 공시한다. 올해 3분기 기준 가동률은 59.8%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