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국 출시 가능성, 현지 당국에서 에너지 소비평가 획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12-12 11:4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국 출시 가능성, 현지 당국에서 에너지 소비평가 획득 
▲ 8월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로봇 콘퍼런스에서 방문객들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중국에 출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로부터 사이버트럭 에너지 소비량을 표시한 라벨을 획득했다. 

이는 중국 시장에 사이버트럭을 정식 출시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해석된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에서 사이버트럭을 제외한 모델Y와 모델3 등 전기차 4종을 판매하고 있다.

CNEV포스트는 현지매체 보도를 인용해 “테슬라는 중국 당국의 요건에 맞추기 위해 사이버트럭의 보행자 충돌 문제와 관련한 부분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2023년 11월 미국에서 사이버트럭을 처음으로 출하했다. 이후 판매 지역을 멕시코와 캐나다 등으로 확장했다.

다만 CNEV포스트는 “에너지 소비 라벨은 차량을 출시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여러 요건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며 정식 출시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