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최상목 국회에 호소, "경제만큼은 여야 없이 조속히 처리해 달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2-08 16:2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상목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 신속한 경제문제 처리를 호소했다.

최 부총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명을 통해 “경제 문제만큼은 여야 관계없이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호소했다. 
 
경제부총리 최상목 국회에 호소, "경제만큼은 여야 없이 조속히 처리해 달라"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 안덕근 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 부총리는 자신을 중심으로 경제팀이 안정적 경제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부총리는 "정부와 한국은행이 공조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컨트롤 타워로 삼아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범부처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부총리는 대외신인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 경제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국제사회에 알려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국제 신용평가사들과의 직접 만남, 국제기구와 주요국에 국제금융 협력 대사 파견,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경제 설명회 개최 등의 계획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국회에 여야 없이 내수회복과 기업 활로 마련을 위해 경제문제를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역대 최고 수준의 소상공인 지원예산, 보다 두터워진 생계급여와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이 내년 초부터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확정해 주시길 국회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국내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논의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