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여론조사 도움 줬다' 주장 명태균 강혜경 검찰 고소, "단호히 대응"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03 17:2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로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 명태균씨와 강혜경씨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기 집단과 이를 확대 재생산해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 세력에 대해 단호히 법적 대응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여론조사 도움 줬다' 주장 명태균 강혜경 검찰 고소, "단호히 대응"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이 3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검찰 고소와 고발 대상으로 명태균씨와 강혜경씨,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거론하며 "사기죄와 업무방해죄를 묻겠다"고 밝혔다.

또 오 시장을 둘러싼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 뉴스토마토, 그리고 오 시장 지인과 명태균씨, 김영선 전 의원의 회식사진을 공개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한다.

오 시장은 "지금 고소장을 로펌에서 작성 중이고 오늘 중 제출할 예정"이라며 "창원에서 하게 될지 서울에서 하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일단 검찰청에 제출해 수사를 가장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