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 시작, 내년 '애플월렛' 추가 예정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03 10:4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스타항공이 탑승권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스타항공은 2일부터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 시작, 내년 '애플월렛' 추가 예정
▲ 이스타항공은 2일부터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를 통해 탑승권을 확인하는 모습. <이스타항공>

삼성월렛 탑승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진행한 뒤 삼성월렛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삼성월렙 앱에 정보가 저장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스타항공 탑승객은 삼성월렛을 통해 항공기 출발 3시간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탑승구와 탑승 시간 등 항공편 관련 업데이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사용하면 실물 탑승권을 잃어버릴 일이 없고 공항 수속부터 면세점 이용, 기내 탑승까지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탑승권을 쉽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탑승권 서비스는 중국과 베트남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0버전 이상의 갤럭시 기기를 사용하는 이스타항공 승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내년 초부터는 iOS 이용자를 위한 '애플월렛 서비스'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월렛을 비롯해 다양한 IT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고민하고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KT 1분기 이통3사 수익성 1위 전망, 김영섭 경영 효율화·AI로 왕좌 탈환
삼성전자 트럼프 '관세 폭탄' 반사이익 보나, "아이폰 가격 43% 인상 가능성"
용산정비창 재개발 수주전 혈투 예고, '초고층' 포스코이앤씨 vs '용산타운' HDC현산
아이에스동서 15년 만에 전문경영인체제로, 대형 개발사업 앞두고 재무전문가 중용
석유기업 BP '저탄소 모빌리티' 사업조직 없앤다, 화석연료에 역량 더 집중
트럼프 관세로 세계 신재생에너지 전환 빨라진다, 중국 수출 다변화에 속도
"8년 전과 다르다, 환율 1500원 갈 수도" 외환시장 진짜 변수는 트럼프 관세
현대차 휴머노이드 사업 정의선이 직접 챙긴다, 트럼프 정책이 기회로 떠올라
윤석열 "응원해 주신 분들 기대에 부응 못 해 죄송", 승복 메시지 없어
트럼프 상호관세와 에너지 정책 '모순' 뚜렷해져, 미국 물가상승 부담 키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