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내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9 11: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우석 삼성생명 부사장이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에 내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부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내정
▲ 삼성자산운용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29일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조만간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 후보를 대표이사에 공식 선임한다.

김 후보는 1969년생으로 강릉고,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마쳤다.

1993년 삼성화재에 입사한 뒤 기획1팀장, 계리RM팀장, 장기보험보상팀장 등을 지냈다. 2021년 삼성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경쟁력제고 태스크포스 담당임원, 자산운용부문장을 맡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을 거치면서 경영관리, 기획, 자산운용 등을 다양하게 경험한 금융전문가”라며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