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코리아·한국전력,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 충전 서비스 12월 개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1-07 09:5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코리아·한국전력,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 충전 서비스 12월 개시
▲ 안드레아스 스툼 BMW그룹 연구개발(R&D) 센터 코리아 총괄(오른쪽)과 이상원 한국전력 에너지신사업처장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플러그 앤 차지 충전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MW코리아 >
[비즈니스포스트] BMW코리아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2024에서 한국전력과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전력과 함께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개발한 국제표준(ISO 15118) 기반의 플러그 앤 차지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충전 기술이다.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카드 접촉 등 별도의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충전이 한층 쉽고 간편해진다.

BMW코리아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국제표준에 따른 보안통신 기술이 적용된 공개 키(PKI) 기반 전자인증서를 제공받아 BMW 전기차와 한국전력 충전기 간의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실증을 완료했으며, 12월 초부터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
 
두 회사의 서비스 계약으로 BMW 순수전기차는 한국전력과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체결한 충전 사업자 또는 타 브랜드의 충전기도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회사의 플러그 앤 차지는 국내 최초로 충전용 계약인증서를 최대 5개까지 생성 가능해, 추후 다양한 충전 서비스(eMSP) 사업자의 계약인증서를 차에 설치 또는 사용할 수 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