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가운데)이 2024년 5월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실질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 태광산업 실적.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횡령 등 혐의와 관련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지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