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코프로씨엔지 배터리 재활용 원료 공급선 확대, 일본 '메탈두'와 업무협약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31 11:3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씨엔지 배터리 재활용 원료 공급선 확대, 일본 '메탈두'와 업무협약
▲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이사(왼쪽)과 토시히코 야마츠라 메탈두 사장이 22일 오사카에 위치한 메탈두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코프로씨엔지>
[비즈니스포스트]에코프로씨엔지는 22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메탈두’와 블랙매스(재활용 광물 파우더) 공급계약 및 중장기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주요 원료이다. 회사가 해외 기업과 블랙매스 공급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탈두는 1962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현지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폐배터리를 공급받아 블랙매스를 생산한다.

에코프로씨엔지는 메탈두로부터 받은 블랙매스를 가공해 리튬 등 유가 금속을 추출한다.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폐배터리에서 니켈, 코발트, 리튬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해 이를 배터리 생산에 다시 투입하는 구조다. 

배터리 단가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자재를 회수해 이차전지 생산 비용을 줄이고 광물을 직접 채굴하지 않아 환경에 미치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터리 종주국인 일본에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주요 원료인 블랙매스를 확보하게 된 에코프로씨엔지는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원료 수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