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착공 7천 가구 제한 사실 아니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0-28 15: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선도지구 착공 물량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반박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이주대책 문제로 선도지구 선정물량 가운데 2027년 7천 가구만 착공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국토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착공 7천 가구 제한 사실 아니야"
▲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힘쓰기로 했다. 

전날 한국경제는 국토부와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 안팎의 말을 인용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착공 시기인 2027년에 전체 물량 2만6천 가구 가운데 27% 수준인 7천 가구만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는 이주단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탓에 착공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2027년까지 사업 절차상 이주 및 착공 준비가 완료된 모든 선도지구 물량에 관해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선도지구가 정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11월 안으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물량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앞서 9월 말 선도지구 선정 공모 제안서 접수에 따르면 최종 선정규모 2만6천 가구(최대 3만9천 가구)의 6배에 가까운 15만3천 가구가 공모에 참여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신도시별 이주대책이 담긴 기본계획 수립을 마쳐 선도지구 정비로 전·월세 시장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