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정선군과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 참가해 탄광 역사 소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10-24 16: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정선군과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 참가해 탄광 역사 소개
▲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에 마련된 강원랜드 부스에 관람객이 모여 있다. <강원랜드>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가 정선군과 함께 박람회 참여를 통해 탄광 역사를 알린다.

강원랜드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엑스포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박물관과 미술관을 알리고 관련분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이번 박람회에 탄광 관련 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폐광지역 정선군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2021년부터 3년 동안 조사해온 중대형 탄광유물의 과학적 분석 결과물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잊혀져 가는 우리나라 근현대 탄광 산업의 역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박물관(가칭 ‘탄광문화공원’)의 건립도 알린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탄광의 역사는 폐광지역과 궤를 함께 해 온 강원랜드가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2026년 개관하는 박물관은 지역과 강원랜드의 노력이 담긴 복합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물관은 지역 역사와 관련한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과 동시에 리조트 방문객들에게는 국내 유일 광산 콘텐츠를 통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