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 영영이익 신기록, 선박 사후관리 사업 호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23 17:3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마린솔루션은 3분기 매출 4613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 순이익 58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66.1%, 순이익은 44.1% 각각 늘어난 수치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록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 영영이익 신기록, 선박 사후관리 사업 호조
▲ HD현대마린솔루션이 AM솔루션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선박 부품을 제공하는 AM솔루션 사업은 매출 21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36.0%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신조 엔진이 사후관리(AM) 시장으로 유입돼, 그룹사 엔진부품 시장(캡티브 마켓)이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이중연료(D/F)엔진 비중이 상승하며 평균판매단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매출 43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20.8%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2세대 개조 프로젝트 공사 진행으로 매출이 화복했으며 액화천연가스 재액화설비 개조 등 주요 장비의 매출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솔루션 사업은 3분기 매출 171억 원을 달성햇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신조선 공정 일정과 연동되는 사업 특성상 2분기보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고부가가치 선박 증가에 따른 제품비중 개선과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벙커링 부문은 3분기 매출 1812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25.5%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해상 물동량 증가에 따라 벙커링 시장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확충,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