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2024-10-23 1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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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동훈 대표의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추진에 원내에서 결정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확대당직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감찰관 추천은 국회 운영과 관련된 사안이고 원내 관련 사안”이라며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관련 위원회의 의원들과 중진 등 많은 의견을 우선 듣고 의원총회에서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