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에코프로 75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자사주 지분 0.61%와 교환 가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0-21 17:3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제2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종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규모는 750억 원으로, 발행일자인 23일 기준 만기는 30년이다.
 
에코프로 75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자사주 지분 0.61%와 교환 가능
▲ 에코프로가 23일 75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발행 이후 2년 뒤인 2026년 10월23일부터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사채의 표면금리는 연 0%로 발행 뒤 2년이 경과하면 연 5.0%로 높아진다. 이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1%포인트씩 가산된다.

해당 사채의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2%(복리)이다. 발행 뒤 2년이 경과하면 다음날부터는 연 7%로 늘어나고 그 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1%포인트 가산된다.

에코프로는 조달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600억 원, 채무상환 자금 150억 원 등에 활용한다.

이번 전환사채는 에코프로가 보유한 자사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가액은 1주당 9만2200원으로 모두 교환할 경우 81만3449주를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에코프로 전체 주식의 0.61% 규모다.

에코프로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2026년 10월23일부터 사채를 중도상환할 수 있다. 중도 상환을 할 때 사채의 만기수익률을 적용한 금액을 상환한다.

교환청구는 2024년 11월24일부터 2054년 9월23일까지 가능하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