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본 바이오 박람회에서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공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0-14 11:1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을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4)'에 참여해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본 바이오 박람회에서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공개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일본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재팬'서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을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에스-하이콘 관련 이미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에서 고객사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브로슈어 및 배너 등의 홍보물을 통해 에스-하이콘을 소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과 비교해 동일한 약효를 내는 데에 필요한 약물 투여 용량이 적어 피하주사제 및 안구투여 주사제를 개발할 때 활용된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보관 및 운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최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하이콘을 통해 저농도부터 초고농도까지 제형 개발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에스-하이콘까지 포함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만 4개 위탁개발(CDO) 플랫폼, 전체 9개의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발전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기존 플랫폼의 활용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 부사장은 "저농도부터 고농도까지 고객사가 원하는 제형 개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이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