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카드·투자증권 서울시와 우수 핀테크 시상, 지원금 1천만 원 수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0-08 16: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카드·투자증권 서울시와 우수 핀테크 시상, 지원금 1천만 원 수여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두 번째)이 8일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카드·투자증권이 서울시와 우수 핀테크기업에 상을 줬다.

신한은행은 8일 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서울시와 진행한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 익스팬션(Expansion, 확장)’을 마치고 우수 기업 3곳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올해로 3회째로 맞았다. 이번 챌린지에는 혁신 금융기술을 보유한 기업 205곳이 지원해 6곳이 최종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후 3달 동안 현업 부서와 협업, 서울 핀테크랩·신한 퓨처스랩 멘토링 등을 진행했고 7일부터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4’에서 사업을 전시했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경쟁력과 핀테크 산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앤톡(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업 데이터 통합 분석 서비스) △텐핑거스(MZ세대 대상 큐레이션 콘텐츠 서비스) △레몬트리(부모와 미성년 자녀를 위한 용돈 관리 서비스)를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사업화지원금 각 1천만 원을 수여했다. 최종 우수기업들은 신한퓨처스랩의 육성 프로그램과 서울 핀테크랩 입주자격을 지원받고 현재 진행하는 신한금융 현업 부서와 협업도 이어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고객에 더 쉽고 편안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