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문재인 딸 문다혜, 음주운전 잘못에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8 14:0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음주운전 사고를 두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 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다혜 씨는 독립한 성인으로서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입장도 밝혀야 한다"며 "조사를 받고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딸 문다혜, 음주운전 잘못에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다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과는 좀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특정시점이 되면 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당사자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인사정책과 관련해 더 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바라봤다.

조 대표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과 관련해 명태균 씨가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지만 공천개입 말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 인사 및 정책에 개입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명태균 씨 또는 제2, 제3의 명태균과 같은 인물이 인사에 개입한 것이 확인되면 그것은 제2의 최순실 국정농단이 되는 것이다"며 "검찰이 빨리 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