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티메프 사태' 핵심인물 구영배 소환 조사 시작, "성실히 조사받겠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9-30 09: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영배 큐텐 대표이사가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30일 오전부터 구 대표를 사기·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티메프 사태' 핵심인물 구영배 소환 조사 시작, "성실히 조사받겠다"
▲ 검찰이 구영배 큐텐 대표이사(사진)을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티메프 사태가 불거진 직후인 7월 말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본격화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구 대표는 이날 오전 8시55분경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면서 “오늘은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 대표가 각 계열사 재무팀을 자회사인 큐텐테크놀로지로 이전·통합한 구조를 활용해 계열사 자금을 임의로 사용했는지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계열사의 재무 상황이 악화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각 계열사 자금을 사실상 돌려막기 식으로 활용했는지, 이 과정에서 구 대표가 직접 지시한 정황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