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피로감에 혼조,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에 소폭 상승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9-29 09:5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물가지표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이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

현지시각으로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3%(137.89포인트) 오른 4만2313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피로감에 혼조,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에 소폭 상승
▲ 현지시각으로 27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는 0.13%(7.2포인트) 내린 5738.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9%(70.7포인트) 하락한 1만8119.59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지난 3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 기간 S&P500 지수와 다우지수는 약 0.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약 1%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주요 주가지수가 연일 신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상승 피로감과 고점 부담이 누적돼 매수심리에 영향을 미쳐 혼조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27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75%(0.51달러) 오른 배럴당 68,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 인도분 가격도 전날과 비교해 0.53%(0.38달러) 상승한 배럴당 71.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이 전면전 가능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중동리스크가 확산되자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