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에 투자자들 '업토버' 기대 커져, 10월부터 강세장 진입 가능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9-23 11:5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0월부터 상승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년 10월에는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던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전문지 뉴스BTC는 23일 “업토버 효과가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될 시기가 임박했다”며 “다수의 투자자들이 본격적 강세장 진입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에 투자자들 '업토버' 기대 커져, 10월부터 강세장 진입 가능성
▲ 비트코인 시세가 예년과 같이 10월부터 본격적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투자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오르다(Up)와 10월(October)의 합성어인 업토버(Uptober)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매년 10월에는 크게 상승한 사례가 많았다는 의미로 탄생한 신조어다.

조사기관 코인글래스 집계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비트코인 시세는 10월에 모두 상승해 마감했다.

최근 11년 사례를 봐도 10월에 비트코인 시세가 월간 상승세를 보인 사례는 9건에 이른다.

뉴스BTC는 특히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동안 28.52% 올라 마감했다며 이는 단기 상승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강세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올해 3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장기간 이어진 강세장 효과 덕분이라는 것이다.

뉴스BTC는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비트코인 시세가 10월 중 8만1천 달러까지 상승해 최고기록을 쓸 수 있다고 바라봤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6만3892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