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바이오 경기 화성에 바이오공장 준공, "2030년 매출 1조 달성"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9-04 16:5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바이오가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대웅바이오는 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바이오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웅바이오 경기 화성에 바이오공장 준공, "2030년 매출 1조 달성"
▲ 경기도 화성 향남에 위치한 대웅바이오공장 전경.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대웅바이오는 설명했다. 

바이오공장에는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을 위한 발효기, 연속 원심분리기, 액상 바이알 충전기, 프리필드시린지, 동결건조기 등 최신 원액 및 완제 생산장비를 구축했다.

대웅바이오는 해당 장비의 SAT(설치 현장에서 제품이나 장비가 설치되고 운영 준비가 완료된 후에 수행되는 테스트)와 적격성 평가를 올해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편도규 대웅바이오 생산본부장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모든 고객사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계획대로 갖춰나가겠다”라며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시작하고 글로벌 위탁생산 시장에도 진출해 2030년 매출 1조 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