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철도기술 세계에 알려, 글로벌 인프라 협력행사서 수주 기회 모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03 10: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레일 철도기술 세계에 알려, 글로벌 인프라 협력행사서 수주 기회 모색
▲ GICC 2024 일정표. <코레일>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코레일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4)’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GICC는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인프라 협력 행사로 올해는 탄자니아와 파나마, 몽골 등 30여 개국이 참석한다.

코레일은 11일 예정된 철도협력 특별세션 ‘미래를 향한 철도’에서 여객·광역·물류 등 한국의 철도운영시스템과 유지보수 기술 역량을 알린다.

해외 발주처와 적극 교류하는 등 철도 인프라 사업 수주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특히 몽골, 아랍에미리트(UAE), 말레이시아 등 주요 전략적 협력국가와 1대1 고위급 면담을 통해 신규 사업 수주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을 세웠다.

12일에는 해외인사들을 서울 구로에 위치한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랑기지 등 철도현장에 초청해 철도운영시스템과 고속차량 유지보수 기술을 소개한다.

코레일은 “이번 GICC에서 30여 개 참석국과 밀착 교류하고 협력해 한국철도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