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한덕수 "아시아 아프리카 신흥시장 FTA 확장해 기업 활동 폭 넓힐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8-22 11:4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아시아 아프리카 신흥시장 FTA 확장해 기업 활동 폭 넓힐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신흥시장에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확장해 우리 기업의 활동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총리는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급변하는 대외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통상정책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주요 신흥시장에서 FTA 네트워크를 더 넓게 확대해 우리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내수시장의 규모가 작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계부처에서 통상관계 기반 다지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내수시장이 작은 우리 경제에서 통상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서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및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무역행정절차에 미숙한 수출업체를 돕기 위한 지원방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우리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상당수는 무역과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입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의 시장진출과 성장을 돕는 '전자상거래 수출기업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다품종 소액거래가 잦은 시장 특성에 맞춰 수출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관련 업계의 행정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출 기업의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세 환급범위를 확대하고 맞춤형 정보제공 및 컨설팅 확대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