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300만 원대 하락, 트럼프 머스크 만남에 시세 반등 가능성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8-12 08:4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3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X 최대주주의 대화가 비트코인 가격 반등을 일으킬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8300만 원대 하락, 트럼프 머스크 만남에 시세 반등 가능성 나와
▲ 12일 코인게이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일론 머스크 X 최대주주(오른쪽)의 대화에 비트코인과 관련된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전했다.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05% 내린 830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5% 낮아진 361만1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3.05% 하락한 71만4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7.87%), 리플(-5.58%), 도지코인(-2.72%), 에이다(-4.72%), 트론(-1.1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21%), 유에스디코인(0.2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피이앤에프티(20.00%)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머스크 X 최대주주가 트럼프 전 대통령과 12일(현지시각) 저녁 진행하는 인터뷰에 비트코인과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대화가 담길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친가상화폐 성향을 고려할 때 이번 인터뷰에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수 있고 이는 대규모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코인게이프는 두 사람이 비트코인 이외에도 기술과 금융, 거시 경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 X 최대주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총격 피습을 당하자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