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컴 일본 핀테크 기업들과 맞손, AI 생체인식 솔루션 일본 금융시장 공략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06 13: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일본 핀테크 기업 이노핀, 알코즈와 3자 협약을 맺고 일본 금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노핀은 일본의 증권사 등 금융사에 금융 AI 알고리즘을 공급하는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이다.
 
한컴 일본 핀테크 기업들과 맞손, AI 생체인식 솔루션 일본 금융시장 공략
▲ 한글과컴퓨터가 '페이스피'의 AI 생체인식 솔루션으로 일본 금융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한글과컴퓨터>

알코즈는 글로벌 투자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일본 AI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AI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투자 운용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금융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과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컴이 2대 주주로 있는 ‘페이스피’의 AI 생체인식 솔루션을 일본 금융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페이스피는 유럽·중남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페인의 AI 생체인식 기업으로, 안면·지문·동공·음성 등 다양한 AI 신원 인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정면 이미지 하나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패시브 방을 안면 인식 기술에 적용돼 '안티스푸핑(가짜 판별)'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알코즈의 탄탄한 일본 내 금융 네트워크와 이노핀의 일본 시장 진입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페이스피의 최신 보안 기술을 다방면으로 확대 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