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파리올림픽서 '비비고 시장' 열어, "한식의 맛 세계에 알린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7-22 09: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파리올림픽서 '비비고 시장' 열어, "한식의 맛 세계에 알린다"
▲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시장'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 내 CJ제일제당 '비비고 시장' 조감도.< CJ제일제당 >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2024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며 한국 식문화를 홍보한다.

CJ제일제당은 22일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시장'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5월 프랑스 법인 설립에 이어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비비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파리 7구 '메종드라쉬미(화학회관)'에 들어섰다. 25일부터 8월11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컬처와 K-푸드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약 230㎡ 규모의 야외정원에 한국식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부스를 설치하고 비비고 김치와 떡볶이를 김치만두·치킨만두·소불고기만두·불고기주먹밥·핫도그와 각각 곁들인 콤보 메뉴 5종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는 유럽에 아직 출시하지 않은 품목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에 처음 공개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객이 비비고 메뉴를 먹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비비고 김스낵'과 에코백, 티셔츠 등 브랜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바이어들이 직접 비비고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해 현지 대형 유통채널 신규 입점을 모색하는 한편 비비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 및 유럽의 주요 언론들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유럽 사업과 비비고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CJ제일제당은 5월 현지 법인 설립과 함께 프랑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파리에 운영 중인 한식당 수가 300개가 넘는 등 K-푸드의 인기가 날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이 현지 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 음식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비비고 K-푸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