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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 임기 한 달 남은 김영산 후임 사장 선임 절차 시작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7-15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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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이날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사장 공개모집 관련 지원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임기 한 달 남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7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산</a> 후임 사장 선임 절차 시작
▲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자를 찾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신임 사장 자격요건으로 △최고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관광 및 카지노산업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관광 및 카지노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 등을 꼽았다.

희망자는 공모 기한 내에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 학력 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 방법은 방문 접수, 등기우편, 이메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임추위가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서 그랜드코리아레저는 6월20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원안 의결한 바 있다.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8월31일까지다.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기관장 선임 작업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랜드코리아레저는 현 기관장 임기를 마무리하지 않은 상황에 후임 선임에 착수했다. 김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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