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카드, 한국신용데이터 주도 제4인터넷뱅크 컨소시엄에 합류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7-11 10:3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카드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우리카드가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카드, 한국신용데이터 주도 제4인터넷뱅크 컨소시엄에 합류
▲ 우리카드가 한국신용데이터 주도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우리카드>

이에 따라 KCD컨소시엄에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두 곳이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5월 KCD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KCD컨소시엄은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신용공급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신용평가 능력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앞세우고 있다. 

KCD가 설립한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정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금융기관에 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평가정보는 국내 유일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다.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캐시노트는 소상공인 맞춤 금융 서비스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동호 KCD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을 만드는 여정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KCD컨소시엄은 입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개인기업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적시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