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이재용과 조만간 만나 현안 논의할 것"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6-18 17:3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른 시일 이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그룹이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회장이 워낙 바쁜 일정이지만 조만간 만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며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고 효율적인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과 조만간 만나 현안 논의할 것"  
▲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이재용 회장은 2022년 10월 2기 준감위와 회동했지만 지난 1월 출범한 3기 준감위에서는 이찬희 위원장을 만나지 않았다.

이 회장과 이찬희 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그룹 컨트롤타워 복원 문제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통해 임금 협상을 재개한 것에 관해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노사가 상호 인식을 교환하면서 좋은 결과를 끌어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직 노사관계와 관련해 준법 이슈가 발생한 것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4대 그룹의 한경협 회비 납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식 안건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며 “단체는 구성원의 출연으로 운영되는 것이기에 기금의 사용처나 사후 감시 시스템 같은 것이 정확히 설득되고 구성원들의 이해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