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흥국증권 "현대그린푸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재무구조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6-18 09:0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그린푸드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양호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에 비해 기업가치가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주주환원정책 강화 노력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흥국증권 "현대그린푸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재무구조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 현대그린푸드의 주주환원정책 강화 노력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8일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를 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7일 현대그린푸드 주식은 1만3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유통 부문과 외식 부문 부진에도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단체급식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주주환원정책 강화 노력도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743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2.6% 늘어나는 것이다.

외식물가 상승으로 구내식당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주요 고객사들의 공장 가동 확대로 식수 인원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분기와는 다르게 판관비가 정상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양호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다”며 “앞으로 5년 동안 10.6% 수준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할 것이고 별도 현금배당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천억 원, 영업이익 10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8% 늘고 영업이익은 22.7%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