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그룹 지배구조 개편, BGF의 BGF네트웍스 보유지분 전량 BGF리테일 취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6-13 17:3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그룹이 지배구조를 개편한다.

BGF리테일은 13일 최대주주인 BGF가 보유한 BGF네트웍스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BGF그룹 지배구조 개편, BGF의 BGF네트웍스 보유지분 전량 BGF리테일 취득
▲ BGF리테일이 최대주주인 BGF가 보유한 BGF네트웍스 지분 100%를 약 723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BGF네트웍스는 광고대행업과 전자상품권, 현금영수증, 택배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BGF리테일이 취득하는 주식 수는 1738만9755주로 취득금액은 약 723억 원이다.

취득 예정일자는 7월1일이다. BGF리테일은 비상장회사인 BGF네트웍스 주식을 장외취득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유통부문 계열화를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 BGF네트웍스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BGF리테일은 BGF가 보유한 동부로지스, 하이로지스, 화인로지텍 주식도 취득하기로 했다. 동부로지스와 하이로지스, 화인로지텍은 모두 일반 창고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BGF로부터 동부로지스 주식 30%를 18억 원, 하이로지스 주식 35%를 40억 원, 화인로지텍 주식 40%를 63억 원에 각각 사들이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