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예비 엔진 1기 구매, "투자와 노력으로 운항 안정성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6-12 09: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가 안정적 운항을 위한 예비 엔진을 구매했다.

에어프레미아는 12일 운용 항공기 B787-9의 예비 엔진으로 항공기엔진 제작사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1000 텐’ 1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예비 엔진 1기 구매, "투자와 노력으로 운항 안정성 강화"
▲ 에어프레미아가 운용기재 B787-9의 예비엔진을 1기 구매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19년 항공기 엔진 제작사 롤스로이스와 예비엔진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구독형 엔진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예비 엔진 구매로 자체 예비엔진을 보유해 안정적 운항을 위한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예비 엔진 도입으로 엔진 수리 등 각종 비정상 상황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져 항공기 가용성과 고객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가 이번에 구매한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항공기엔진 제품군 ‘트렌트’의 최신 엔진이다.

트렌트 1000 엔진은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에 최적화돼 소음이 낮은데 개선된 ‘텐’ 버전은 더 강한 추력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 상황에 맞춰 예비 엔진을 지속 확보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B787-9 5대를 운용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안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으로 투자와 노력으로 운항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