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810만 원대, 미국 고용과 물가 둔화하면 최고가 경신 가능성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6-05 16:2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81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고용과 인플레이션 수치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9810만 원대, 미국 고용과 물가 둔화하면 최고가 경신 가능성 나와
▲ 5일 코인텔레그래프는 텐엑스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고용과 인플레이션 수치가 둔화했을 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25% 오른 9816만2천 원에 오르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6% 상승한 526만3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1.95% 오른 97만9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4.17%), 리플(0.69%), 도지코인(2.71%), 에이다(0.63%), 시바이누(6.9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93%), 유에스디코인(-0.93%)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플로키(25.92%), 너보스(19.41%), 유니스왑(17.61%), 팬케이크스왑(16.93%), 펠라즈(15.16%), 아스타(15.00%)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텐엑스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마르쿠스 틸렌 텐엑스리서치 연구원은 4일(현지시각) 보고서에서 미국의 고용과 인플레이션 수치가 낮아진다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인 7만3679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틸렌 연구원은 11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표(CPI) 결과가 3.3% 아래로 밑도는 모습을 보일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