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추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03 11: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의 슈퍼마켓브랜드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매물로 나왔다. 

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최근 모간스탠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추진
▲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 주인을 찾는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중으로 국내외 유통기업들과 이커머스 업체 등 잠재 후보군 10여 곳에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건 맞다”며 “현재 이 외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부문이다. 사모펀드 기업 MBK파트너스는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SSM 부문을 떼어내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004년 출범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국내 4대 SSM 가운데 하나다. 전국에 400곳이 넘는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 가장 많은 235개 매장이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네이버 카리스마' 이해진 8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빅테크 대격랑'에..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관세에도 북미전략 변화 없어, 불확실성은 지속"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1%, '정권재창출' 33%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방침에 주민 반발, "환경오염과 안전 우려"
[전국지표조사]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해야' 57% VS '기각해야' 35%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도 지지기반 굳건, 기관 및 대형 투자자 매수세 지속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9%, 3배 이상 앞서
현대차 호세 무뇨스 "트럼프 관세 놀랍지 않아, 미국서 자동차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갭투자 금지 1년 더
중국 정부 '트럼프 상호관세'에 기회 본다, 관영매체 "한중일 협력 강화할 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