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 매장 가능성, 시추계획 승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6-03 10:3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동해에 140억 배럴 석유 매장 가능성, 시추계획 승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경제 현안과 관련해 국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뒤 첫 국정브리핑을 열어 동해 석유 시추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브리핑에서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것이라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정부가 그동안 자원 개발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부각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세계 최고수준의 심해기술 평가 전문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고 말했다.

자원 탐사 결과 석유와 가스 시추 가능성이 높아 시추계획 검증을 마쳤다는 점도 알렸다.

윤 대통령은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의 탐사시추계획을 승인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결과를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