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은행 신규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3달 만에 확대, 하나은행 제일 작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31 15: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요 시중은행 예대금리차가 3달 만에 확대됐다.

31일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4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0.764%포인트로 3월(0.714%포인트)보다 0.05%포인트 가량 늘었다.
 
5대 은행 신규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3달 만에 확대, 하나은행 제일 작아
▲ 주요 시중은행 예대금리차가 5달 만에 확대로 돌아섰다.

가계 예대금리차는 2월부터 3월까지 2달 연속 축소됐지만 3달 만에 다시 늘었다.

우리은행 가계예대금리차가 0.99%로 가장 컸고 KB국민은행(0.90%포인트)과 NH농협은행(0.83%포인트), 신한은행(0.72%포인트), 하나은행(0.38%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3월과 비교하면 우리은행 예대금리차는 0.24%포인트, 신한은행은 0.13%포인트, KB국민은행은 0.10%포인트 늘어났다.

농협은행(0.19%포인트)과 하나은행(0.03%포인트)은 줄었다.

잔액 기준 5대 은행 가계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 평균은 4월 기준 2.278%포인트로 3월(2.34%포인트)보다 0.062%포인트 감소했다.

국민은행이 2.53%포인트로 가장 컸고 농협은행(2.41%포인트)과 신한은행(2.25%포인트), 우리은행(2.19%포인트), 하나은행(2.01%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