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식 출범, 여객터미널 설계계약 포함 사업 본격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30 16:2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전담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공식 출범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식 출범, 여객터미널 설계계약 포함 사업 본격화
▲ 31일 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이 열린다. 사진은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 국토교통부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과 주민 대표 및 항공사 대표 등이 출범식에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전담할 공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2029년 개항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

박 장관은 출범식에서 2029년 적기 개항을 위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한다.

가덕도신공항은 3500m 길이의 활주로, 항공기 74대 규모의 계류장, 20만㎡ 규모의 여객터미널, 접근도로 및 철도 등을 갖춘 남부권 허브공항으로 구축된다.

4월25일 설립등기를 마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월 말 여객터미널 설계 당선자와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부지조성공사, 여객터미널 건설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을 추진하게되면 현재 3개 본부에서 49명인 임직원도 106명으로 늘어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