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포용금융·AI 거버넌스 성과 담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30 09: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내역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ESG경영 노력과 앞으로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카카오뱅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포용금융·AI 거버넌스 성과 담아
▲ 카카오뱅크가 포용금융,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내역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놨다.

이번 보고서는 △포용적 금융을 통한 경제 및 사회적가치 창출 △정보보호 및 고객정보 관리 △금융소비자 보호 △건전한 지배구조 △환경경영체계 구축 및 운영 내재화 △ESG경영 이행 △안전보건 및 구성원 건강관리 등  7개 주제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는 2023년 햇살론15,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이들 상품에 따른 대출이자 감면을 사회적가치로 환산하면 약 307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2년(1753억 원)보다 75% 늘어난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보고서에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구축’과 탄소배출 감축량을 정량화한 ‘그린밸류리포트’ 내용도 소개했다.

AI 거버넌스는 인공지능 활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체계를 말한다. 

인공지능 조직 역할과 책임 구체화, 인공지능 윤리원칙 수립, 인공지능 위험수준평가, 인공지능 거버넌스 목표수립 및 관리, 인공지능 생애주기별 준수항목 평가, 인공지능 리더십 구축 등 6개 항목을 토대로 한다.

그린밸류리포트는 비대면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통해 감축한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한 수치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AI 윤리성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정량적 데이터 확보 등으로 ESG경영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며 “이밖에도 포용금융 확대, 환경경영체계 운영 고도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