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량 100만 대 돌파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5-23 10: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 모니터용 패널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퀀텀닷-올레드(QD-OLED)가 5월 누계 출하량 100만 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출시된 이후 2년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량 100만 대 돌파
▲ 2021년 출시된 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올레드(QD-OLED)가 2024년 5월 누계 기준으로 출하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퀀텀닷 올레드는 블루 올레드에서 나온 빛이 퀀텀닷 발광층을 통과하며 색을 만들어내는 자발광 기술이 적용됐다. 

이 패널은 빠른 응답 속도, 높은 색재현력,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광시야각을 갖추고 있어 대형 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회사는 현재 27형, 31.5형, 34형, 49형으로 구성된 모니터용 퀀텀닷-올레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고 해상도로 여겨지는 4K뿐 아니라 최고 주사율 360헤르츠(Hz) 등 다양한 최상위 사양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글로벌 모니터 브랜드 10개 사와 협력해 90종 이상의 퀀텀닷-올레드 모니터를 출시했다. 

퀀텀닷-올레드가 적용된 모니터는 주로 게이밍 특화 제품으로 출시됐지만 앞으로는 게이밍 모니터뿐 아니라 전문가용, 멀티미디어용, 엔터테인먼트용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발광 모니터 패널 시장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79.7%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용욱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상무는 “기존 게이밍 모니터 외 제품군을 확대해 올해 퀀텀닷-올레드 출하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