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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218_50190_595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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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
장평순은 1951년 충남 당진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인천고를 졸업했다.
행정고시를 준비했으나 실패했고 1980년 배추장사에 나서 큰돈을 벌었다. 이후 다시 공무원시험에 도전했으나 포기했다.
웅진출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입사 4개월 만에 당시 대졸자 초임 월급의 2년 치에 상당하는 책을 파는 등 ‘전국 판매왕’으로 선정됐다. 입사 6개월에 팀장, 1년 후에 본부장에 오르며 초고속 승진했다.
서울 인사동에 사무실을 빌려 직원 3명과 교원그룹의 전신인 ‘중앙교육연구원’을 설립했다. 중학생 대상으로 격주간 학습지 ‘중앙완전학습’을 출시했다. 전집사업에도 뛰어들었으며 첨삭지도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학습지명을 ‘빨간펜’으로 변경했다.
일본에서 ‘구몬’ 라이센스를 들여와 수준별 프로그램식 학습지 구몬학습을 창간했고 교원여행을 세우며 사업다각화를 시작했다.
현재 교원그룹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