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미국으로 화장품 수출 꾸준히 늘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5-14 08:5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넘어선 점과 미국 시장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됐다.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미국으로 화장품 수출 꾸준히 늘어"
▲ 코스맥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데다 중국과 미국의 수출 전망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코스맥스 주가는 15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7.9% 상회했다”며 “미국법인은 양호한 연구개발생산(ODM) 수주량으로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국사업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재고 보유 수준이 낮아지고 있어 중국 고객사들의 생산 주문이 증가할 것”이라며 “2,3분기 중국 화장품 산업은 시장의 우려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380억 원, 영업이익 19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5.9%, 영업이익은 69.0% 늘어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