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증권 "삼화전기 AI 서버 시장 확대 수혜, eSSD용 핵심부품 성장 가능"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5-13 09:4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화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라 주요 제품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S-cap 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증권 "삼화전기 AI 서버 시장 확대 수혜, eSSD용 핵심부품 성장 가능"
▲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삼화전기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S-cap 실적이 AI 서버 시장 확대에 힘입어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삼화전기 목표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0일 삼화전기 주가는 7만 원에 장을 마쳤다.

삼화전기는 eSSD용 S-cap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 제품은 정전시에도 전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eSSD의 핵심부품이다.

곽 연구원은 “삼화전기의 eSSD용 S-cap은 AI 서버 시장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기술의 고도화와 AI 서버 수요 강세로 고용량 eSSD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서 SSD로 교체 수요도 발생하고 있어 eSSD용 S-cap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곽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인해 AI 서버의 핵심요소로 전력 효율성이  부각되면서 쿼드레벨셀(QLC) eSSD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삼화전기는 S-cap 생산을 2023년 340만 개에서 2024년 450만 개로 확대한다. 델(DELL)과 HP가 AI서버를 구축하고자 하는 등 고객사도 다변화되고 있어 eSSD용 S-cap 매출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곽 연구원은 “삼화전기는 2024년 매출 2603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을 기록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8.6%, 영업이익 291.9% 증가하는 것이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