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 경계 넘어선 라이프·에듀테크 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서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09 09: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건설 분야를 넘어 우수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2024 퓨처 스케이프(FutureScape)’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 경계 넘어선 라이프·에듀테크 혁신 스타트업 발굴 나서
▲ 삼성물산 '2024 퓨처 스케이프(FutureScape)'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포스터. <삼성물산>

2024 퓨처 스케이프는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삼성물산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시장 검증 기회, 사업 제휴 가능성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시니어 리빙 △데이터 △라이프 스타일 △에듀테크 분야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이다. 기존의 건설 산업이 아닌‘비욘드(Beyond) 건설’로 모집 분야를 확장해 사업화 가능성을 지닌 IT∙플랫폼 기반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어디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10일부터 31일까지 퓨처 스케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삼성물산은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 종합적 요소를 고려한 선발 과정을 거친 뒤 6개 안팎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 실증(PoC) 기회를 포함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분야별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원이 끝난 뒤에도 성과 공유와 외부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데모데이’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에게 자신의 회사,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행사로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투자, 인수합병, 구매, 채용, 홍보 기회를 얻는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사업본부장 상무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건설 외 IT 분야로도 신사업을 확장하려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과 상생 경영을 통해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신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