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비리서치 "올레드 발광재료 2028년 수요 177톤으로 연평균 7.9% 성장"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30 17:1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비리서치 "올레드 발광재료 2028년 수요 177톤으로 연평균 7.9% 성장"
▲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도별 올레드(OLED) 패널에 적용되는 발광 재료 수요 예측치. <유비리서치>
[비즈니스포스트] 유기 발광 물질을 소재로 삼는 올레드(OLED) 패널에 적용되는 발광 재료 수요가 2028년까지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조사업체의 관측이 나왔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2024년 전체 발광재료 수요량은 131톤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7.9% 성장해 2028년에는 177톤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 제품군에 리지드(휘어지지 않는) 올레드를 적용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 출하량이 증가했다. 기존에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올레드 적용 제품군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IT기기로 확대되면서 발광재료 수요가 2028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유비리서치는 분석했다.

유비리서치는 올레드 발광재료 시장 규모도 2024년 24억 달러(약 3조3천억 원)에서 2028년 27억 달러(약 3조7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업체는 “이 가운데 한국 패널업체들의 올레드 발광재료 구매액은 2024년 14억 달러(약 1조9천억 원)에서 2028년 15억 달러(약 2조1천억 원)까지, 중국 패널업체들의 재료 구매액은 2024년 9억8천만 달러(약 1조4천억 원)에서 2028년 12억1천만 달러(약 1조7천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K-전력기기' 트럼프 상호관세에 셈법 분주, 북미 전력수요 증가에 오히려 더 기회 될..
미국 한국 상호관세 배경으로 '빅테크 망 사용료 부과' 지목, 구글·애플 무임승차 지속되나
트럼프 관세 압박에 공정위 영향권, 외신 "온라인 플랫폼 규제가 갈등 촉발"
금호석화에 트럼프발 관세전쟁은 기회, 박준경 고부가제품 경쟁력 담금질
세계적 원전 확대 추세 속 한국 경쟁력 부각,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쌍두마차' 주목
트럼프 상호관세 정책은 '도박' 평가, 미국 경제의 미래 걸고 주사위 던졌다
[서울모빌리티쇼] 국내 1위 현대차 vs 세계 전기차 1위 BYD, 전기 신차 맞대결에..
LG전자 기아와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개발 협력, 콘셉트카도 첫 공개
미국 '상호관세 세례' 피했지만, 셀트리온·SK바이오팜 별도 관세 '폭탄' 남았다
HD현대인프라코어 오승현 "엔진 사업도 중요, 바이오연료 혼합 사용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