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진양곤 HLB글로벌 8억 규모 전환사채 취득해 주식 전환, 지분율 6.55%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4-08 17:1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8억 원에 이르는 HLB글로벌의 지분을 추가로 획득했다.

HLB글로벌은 8일 공시를 통해 진 회장이 3일 8억6800만 원 규모의 HLB글로벌 전환사채를 매입해 4일 모두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5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양곤</a> HLB글로벌 8억 규모 전환사채 취득해 주식 전환, 지분율 6.55%로
진양곤 HLB그룹 회장(사진)이 HLB글로벌 전환사채를 취득해 지분율이 0.17%포인트 확대됐다고 HLB글로벌이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를 통해 확보한 주식 수는 17만7650주로 진 회장의 HLB글로벌 지분율도 기존 6.38%에서 6.55%로 0.17%포인트 확대됐다.

앞서 진 회장은 2월에도 기존에 보유하던 HLB글로벌의 전환사채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해 올해 HLB글로벌에서만 2번째로 주식을 취득한 것이다.

HLB그룹은 “진 회장이 HLB글로벌의 지분을 확대하는 것은 기업가치 개선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LB글로벌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티아이코퍼레이션을 흡수합병해 '미디어커머스 사업부'로 재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안에 자회사인 프레시코에서 생산하고 있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의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HLB그룹 관계자는 "HLB글로벌의 경우 올해부터 그간의 투자와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룹 최고경영자가 지분율을 높이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탄탄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