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국제철도연맹 지역총회 서울서 개최, 한문희 의장 맡아 협력 강화 제안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03 16:3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안전과 지역 사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철도공사는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국제철도연맹(UIC) 아태지역 의장기관으로서 ‘제36차 UIC 아태지역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레일 국제철도연맹 지역총회 서울서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1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문희</a> 의장 맡아 협력 강화 제안
▲ 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36차 국제철도연맹(UIC) 아태지역총회'.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해 프랑소와 다벤느 UIC 사무총장, 필립 로랑 UIC 아태지역국장 및 각국 철도 운영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이날 총회에 참석했다.

한 사장은 이번 총회 의장으로서 아태지역 철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2025년도 프로젝트 선정, 표준화 전략 마련, 차기 임원진 선정 등 주요 의제에서 회원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태지역의 안전문화 구축 및 안전 관련 사업 추진을 확대하고 유럽 등 다른 지역과 공동 세미나를 추진해 지역 사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한국철도공사는 1일부터 이날까지 3일 동안 ‘UIC 고속철도위원회’ 정례회의와 ‘UIC-코레일 고속철도 워크숍’, ‘제22차 아태지역 경영위원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한국의 최신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 사장은 “UIC 아태지역총회에서 지역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며 “지역 철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회원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